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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어제 메타버스 대장이였던 

코세스 상따로 넘어왔고 시가에 수익 실현했습니다. 

전날 메타버스 관련주주가 너무 강해서 

더 상승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침에 회사 회의가 있어 시가에 팔고 더 이상 장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금일 장은 메타버스와 K-백신 관련 정책 그리고 에스엠 관련주와 삼성전자 반도체 유통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 아즈텍WB : K- 백신 대장

- 갤럭시아에스엠 : 후발대장주로 기존 대장주들이 눌림 또는 힘이 빠진 상황에서 상따하기 좀 애매했습니다.

- 에스에이엠티 : 무진전자의 반도체 유통 이관 이슈로 상한가 갔는데... 뉴스는 좋은데 상한가 간 이력이 없고 

요즘 장이 안좋다보니 오후에 무너질 때 매수 들어갈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상한가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강한 모습에 상한가에 걸어놨는데...체결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파인텍 : 대성창투와 CJ ENM이 메타버스 투자조합 설립 및 홀로그램 기술 이슈로 상한가

증백에 거래대금도 적고 오후에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빠질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상이 풀릴 수 있을 것 같아 보고만 있다가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아주 강하길래 상한가에 걸어놨는데 체결은 안됐습니다. 

금일 매매일지 입니다. 

현재 시장 주도 테마는 없고 개발주 장세이다. 

SM 지분 인수로 관련주들 급등했고

메타버스 대장인 맥시트가 특별한 뉴스 없이 상한가에 들어갔다 시간외 풀렸다. 

나노씨엠에스가 코로나 사멸 램프로 상한가에 들어갔으나 앞의 두 종목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낟. 

그 외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서울제약 코로나 관련 이슈로 상한가를 갔으나

장중에 다 깨졌다. 

초기 아니 몇달전까지만 해도 해당 뉴스로 상을 갔을 것 같은데...

요즘은 시장의 힘이 많이 약해져서 상이 계속 깨지는 분위기이다. 

내일은 SM C&C 와 맥스트 위주로 볼 계획이다. 

금일 매매내역이다. 

1. 삼일제약

- 비중을 줄여서 걸어놨는데... SF존 깨지면서 손절

2. 성우테크

- 전일 최재형 관련주로 상 시도했다 깨진 종목으로 

- 그나마 전일 강했던 종목이라 생각해거 들어갔다가 손절

3. SM C&C

- SM 지분 인수에 여러 대기업들의 참여 뉴스

- 금일 시장 주도주로 판단되서 매수 후 매도

- 이후 상따

4. 가온미디어

- 전일 오버나잇 후 금일 추매

- 금일 저점 깨는 모습에 손절

 5. 바이오로그디바이스

- 세계최초 비강분사 코로나 예방제

- 종목 특성 상 상한가를 가는 종목은 아님

- 상 깨질 것 생각하고 눌림 공략했으나 생각보다 너무 빼서 겨우 겨우 탈출

6. 한국비엔씨

- 3일전 당일 시장 주도주로 익일 분할 매수

- 금일 상승 시 매도

7. 퀀타매트릭스

- 거래대금은 요즘 시장에 비해 적었지만

- RNA 백신 대량 기술 개발 뉴스로 매우 좋다고 판단

- 전일 저점 깨는 모습에 손절

7월달 손실로 투자금이 많이 줄어들어 1피스 금액도 다시 조정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당일 시장 주도주 위주의 마켓트레이딩을 하도록 하자. 

불필요한 매매를 줄이고 매우 강한 종목에서 매매하도록 하자. 

비중조절을 잘 하자. 나도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매매일지를 남깁니다. 

요 최근 벌다 잃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마인드와 비중관리를 최근에 다시금 생각하고 추스리고 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매매에 임하고자 합니다. 

금일은 구리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관련해서 희림이 상한가에 들어갔고

러시아 백신 관련주들도 강했습니다. 

내일은 관련주 중심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매매를 해야겠습니다. 

1. 아가방컴퍼니

- 중국 산아정책 관련주

- 금일 전일 저점에 걸어놨는데...잊고 있다가 체결되었습니다. 

- 앞서 슈팅으로 내줬고 자금이 없어서 약수익에 매도했습니다. 

2. 삼성엔지니어링

- 강한 수급에 종베했었고 전고까지 바라보고 있었는데...

- 자금이 없어서 기다리지 못하고 손절처리했습니다. 

3. 카카오

- 강하게 돈들어온 모습에 매수 

- 자금이 없어서 손절 처리

4. 주성엔지니어링

- 강한 기관 수급에 종베 후 슈팅에 매도

- 자금이 없어서 소액 매수/매도

5. 어보브반도체

- 전일 장막판에 대장이 바뀐 모습에 손절처리

6. 에이비프로바이오

- 모더나 관련주

- 장초반 매수 후 슈팅에 매도

- 장중 눌림에 매수/매도

7. 바디텍메드

- 뉴스도 좋은데...갭하락 물타고 버티다...손절

최근 좀 길게 보는 매매를 하면서 

1차 매수 시 금액을 높여 놓은 상태여서

매일 풀매수로 여러 종목들에 묶여 있었습니다.

결국 매수한 종목들의 반등은 안나와 자금이 돌지 않고

당일의 핫한 종목들을 매수하지 못하고

계속 꼬여만 갔습니다. 

금일 대부분 종목들 끊어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매매의 마인드를 재셋팅하고

1차 매수 자금도 낮추었습니다. 

좀더 여유있는 매매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금일 하루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잠실 재건축 입주 예정

현재 21년 남은 기간 4년

필요한 자금 신용대출 3.8억 / 추가 분담금 3억 예상

약 7억 필요

1년에 2.4억 필요

와이프 직장 그만둘 수 있는 상황 만들기

기대수익

(1) 주식투자

금년 4월부터 월 20%로 36개월 26.2억

--> 하루 1%로면 가능하다. 욕심내지 말자.

- 21년 4월~12월 :  1,900만원

- 22년 1월~12월 : 1.7억

- 23년 1월~12월 : 15.1억

월억 트레이더 되기

(2) 온라인 비즈니스

21년 5월까지 월 100만원

21년 6월까지 월 200만원

21년 7월까지 월 400만원 --> 퇴사

21년 8월가지 월 600만원

21년 9월까지 월 800만원

21년 10월까지 월 1000만원

21년까지 월 1000만원 달성

22년부터 24년 월 500만원씩 모을 경우 1.8억

회사는 온라인 비즈니스로 월 1,000만원 달성하면 퇴직

온라인 비즈니스로 생활비 출당 및 저축

주식투자로 자금 불리고

잠실 입성하면서 와이프 퇴직

자동차 

(1) 벤츠 GLS - 2023년에 가족용 차량으로 1.7억

(2) 포르쉐 911 터보 - 2025년에 3억 

2028년 아들 중학교 제주도 국제학교 입학

이 때 내 나이 50세

주식으로 번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여 현금흐름 확보

스마트스토어로  총 등록제품이 16개이다. 

유사품목 10개를 올린것으로 제외하면 

총 7개 제품으로 올렸다고 볼 수 있다. 

7개 제품으로 4개월간 매출이

10월 : 1.5만원

12월 : 9.4만원

1월 : 77.9만원

2월 : 0원

3월 : 64.2만원

총 153만원이다. 

유입수는 30~60 사이로 들어온다.

어찌보면 관리도 전혀 안한 스마트스토어에서 이정도 매출이 나온게 신기하다.

순수익은 약 10여만원 정도 되지 않을가 싶다. 

그러나 올해 면허등록비 등 내고 나면 남는게 없을 것이다. 

기본적인 비용을 다냈고 올해 순수익 100만원 내기 위한 계획을 잡아보자. 

KPI를 잡아보자. 

현재 순수익 대충 월 10만원이라고 보면

월 100만원은 매출 1000만원 정도여야 하고

등록 제품은 총 70개 정도 등록되어야 한다. 

그리고 유입수는 300~600수준으로 되어야 하낟. 

이중에서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것은 

경쟁강도가 괜찮은 제품으로 총 63개의 제품을 추라고 올려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하루게 1개씩 올린다고 했을 때 63일이 걸리고

이는 약 2달이 소요된다. 

시작일 : 3/29

완료일 : 5/31

KPI : 경쟁강도 기분에 부합되는 제품 총 63개 등록

하루 빨리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만...

현금흐름을 어느 정도 만든 다음에 퇴사하자. 

그 때까지 열심히 해보자. 

안녕하세요. 데카솔입니다. 

3월의 장은 체감적으로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달은 종목선정과 비중조절의 실패로 큰 소실로 계좌가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직장인으로서 당일의 대장 종목 선정이 어려웠던 사례와 

비중조절의 중요성을 제 마음속에 다시 한번 새기고자 매매를 복기합니다. 

3/2 현대 아이오닉 5 관련 이슈로 테마를 형성하면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현대공업이 대장임이라고 확인하고 상따 매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장후반 빠지는 모습에 추가 매수를 하면서 비중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수익으로 비중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다음날 크게 먹겠다는 생각에 그대로 들고 갔습니다. 

장끝나고 관종 정리 중에 두올로 대장주가 변경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장주가 변경됐다면 손절로 비중을 줄이고 두올로 갈아탔어야 맞겠지만

수익으로 나올 수 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나면 두올 상승 시 현대공업도 따라갈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대공업이 장중에 대장 역할을 해왔다가 장후반 빠진거라 

다음 날에도 전날의 강한 모습으로 보여줄거라 생각했습니다. 

2등주가 그런 모습으로 보여준 경우도 많았고 

이런 식으로 대응해서 빠져나온 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에 시작한 대응은 미수풀베팅까지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결국 손실율이 -5%가 넘어가 전액 손절처리를 했습니다. 

해당 시나리오로 대응한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 막판 대장이 바뀌는 특이한 경우도 있었구요. 

다만 계좌를 망가뜨릴 정도의 비중초과는 손실금을 늘리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3월 중간에 한번 더 비중조절 실패로 손실이 큰게 한번 더 잇는데...

3월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데 한달을 놓쳐버리게 만든게 무척 아쉽네요. 

사실 지금 매매복기를 하기 전까지 장후반 두올로 대장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비중조절 및 매매 시나리오를 잘 짜도록 해야겠습니다. 

1. 두올 : 1등주로 다음날에도 강한 모습

2. 현대공업 : 2등주...다음날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

- 일봉상의 모습도 두올이 훨신 좋네요.

위에 수많은 B/S를 보면서 아직도 당시의 상황이 생각납니다.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다 확인했을 때 빠지는 모습으로 보고 비중을 마구 실었다가

본절 이상 온 모습에 비중을 조절할까 생각하다

다시 상을 말고 다음날 큰 수익을 줄거라는 상상(?)에 소액만 줄이고 버티다가

다음날 큰 손실처리를 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런 무리한 매매가 전업투자로 가는 길을 좀 더 늦어지게 한다는 사실에

제 자신에게 무척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내 마음에는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고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과

내 머리 속에는 지금의 상황을 변화시킬 방법이 있다. 

그러나 환경의 어려움과 육체의 나약함에 마음이 계속 무너지는 내 자신을 본다. 

지금 그 시간을 돌이켜보면 별것도 아닌 것이 내 마음을 억누르고

해야만 하는 것들을 못하도록 만든다. 

문제가 있는 인간관계, 피곤한 내 육신, 계속되는 두통 등이

내가 해야될 것을 못하게 만드는 좋은 핑계가 된다. 

그러나 변화없이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었다는 것은 진리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변화된 삶을 못살았다는 자괴감이 나의 마음을 한껏 더 짓누른다. 

오늘 토요일에 나에게 황금같은 시간이 주어졌다. 

그러나 두통으로 약을 먹고 하루 종일 누워있었다. 

스마트스토어와 주식 공부로 오늘 하루를 충만하게 채워야겠다는 내 계획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이제 다시 일어나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내가 해야될 것을 해내겠다고 다짐한다. 

하루의 2/3이 지나갔지만... 

남은 하루를 변화될 내 삶을 위한 변화를 시도해야겠다.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안녕하세요. 데카솔입니다. 

금일도 지수는 장초반 상승했다가 하방으로 빠졌습니다. 

큰폭으로 빠진 것은 아니지만 장의 체감은 많이 안좋았습니다. 

내일 어떤 모습일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금일은 윤석열 테마가 계속 강했습니다. 

돈이 갈 곳이 없어 대선주에 돈이 몰리는것 같기도 하고요. 

팜스토리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국제곡물가격 폭등으로 상한가에 들어갔습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역페이 발언에 따른 수혜주로 상한가에 들어갔습니다. 

제 관종들은 대부분 파란불이네요. 

그만큼 장이 안좋았다는 뜻이겠지요. 

매매는 어제 업무로 매매할수가 없어서

시간외에 샀던 종목들 장초반 매도했습니다. 

수익 상태에서 지니틱스로 수익을 다 날리고

손실로 전화되었습니다. 

선물지수과 지수 보면서 턴하는 지점을 잡고자 노력했고

외국인의 매도 포지션이 매수로 돌아섰다고 판단해서 들어갔다가

아니길래...고민하다가...다행히 강한 종목은 수익으로 나왔고

나머지 종목들은 짧게 치고 나왔습니다. 

다행히 본절 수준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요즘 종베 후 장중에 계속 손실을 내는 걸 반복중입니다. 

쉽지 않네요.